돌고래호 실종자를 찾는 수색작업이 8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해역에 함정과 어선 등
선박 68 척을 투입해 실종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또 이들이 조류에 떠밀려갔을 가능성에 대비해
추자도와 제주도 해안가에
군과 경찰 등 290여 명을 동원하는 한편
전국 18개 VTS와
어업정보통신국에 협조를 요청해 실종자 수색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해경은
이르면 다음 주말쯤
돌고래호 선체에 대한 감식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