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위치추적 장비 사고당시 미작동"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9.11 16:43

전복된 돌고래호에는
무전기와 위치추적 기능이 연결된 장비가 있었지만
사고당시 전원이 꺼져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우남 위원장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돌고래호에는
수협이 보급한 선박용 무전기와 위치추적 장비 등이
설치됐지만, 사고 당시는 물론 올해 1월 1일 이후
수협 어업정보통신국과 교신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우남 의원은
40억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돼
수협이 5천 3백대의 장비를 보급했지만,
긴급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며
허술한 관리감독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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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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