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수학?...축제로 즐겨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9.12 12:27
'수학'은 어렵고
머리 아픈 과목으로만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수학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생들이 손가락 크기의 막대를 연결해 다면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각형 사각형 등
여러 다면체를 조합해 가며 사람 키보다 큰 구조물을 세웁니다.

수학 시간에는 어렵기만 하던
도형과 다면체의 원리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인터뷰 김대권 / 중앙중 2학년]
"이 도형을 8배 크게 입체 모형으로 만드는데 지탱이 어려워서
입체형식으로 각각 사면체로 균형을 이루도록 만들고 있어요. "

색종이를 오려 장식품을 만드는 학생들.

예쁘면서도 쓸모있게 만들려면 수학의 대칭원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고석빈 / 제주제일고 1학년]
"원래 수학을 좋아하는데 여기와서 이것 저것 해보면서 체험해보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수학축제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제주수학축전입니다.

곡선과 도형, 방정식 등
어려운 수학 원리를 놀이나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블록 놀이 등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다채로운
체험 코너가 운영중입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88개의 체험코너에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초,중,고
수학동아리 6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성원 / 제주도 중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 회장]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지 않도록 체험을 통해 우리생활에서
느끼며 다시 수학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속의 수학이 아닌,
일상생활 속의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제주수학축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수학의 재미와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