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
일상에서 소외받는 여성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제 16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어제(11일) 저녁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어제 개막식에는 영화제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도내,외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작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의
'여성은 좋은 영화를 만든다'가 상영됐습니다.
제주여민회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여성의 인권과 환경, 여성아티스트들을 조명한
15개국의 41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 벼룩시장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