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지원을 위한 개정 조례안 심사가
도와 의회의 입장 차이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4일) 오전 보조금 지원을 위한 개정 조례안을 포함해
28건을 심사할 예정이었지만,
제주도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며
예정시간보다 1시간 이상 늦게 회의를 시작한데 이어,
회의 시작 30분 만에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보조금 지원 개정 조례안에
포괄적 항목 요구한 반면,
제주도는 법취지상 그럴 수 없다고 팽팽히 맞섰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도
보조금 지원 조례 심사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관련 조례안 처리를 모두 오후로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