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의 주요 채소류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동안 주요 채소류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재배면적은 작년보다 3.8% 줄어든
1만 3천 600 ha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가을배추와 브로콜리만 각각 10.5%와 0.4% 증가했고,
나머지 콜라비와 마늘, 양파, 월동무 등은
0.5%에서 29.9%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재배 의향 조사결과를 토대로
농업기술원, 행정시, 농업관련 단체들과 함께
월동채소류 적정재배를 유도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