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 다녀온 영어교사 30% 외국어 실력 하락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9.15 13:37

해외연수를 다녀온 제주지역 영어교사 10명 중 3명은
연수 이후 오히려 외국어 실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훈 의원이
전국의 해외연수를 다녀온 영어교사들의 영어시험 성적을 비교한 결과
제주지역 전체 연수생의 30%가 해외연수후
공인 영어점수가 평균 7%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교육청에서 점수하락을 보인 해외연수 영어교사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매년 영어교사들의 외국어 실력 증진을 위해
한명당 평균 천2백만원에서 천8백만원의 해외 연수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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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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