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방지법 시행 11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성매매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내 성매매 적발건수가 최근 2년사이 10배 급증했다며 제주도가 관광특구라는 미명하에 성매매특구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제주도가
공항과 항만에서부터 성매매금지 홍보를 강화하고
성매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성산업을
축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