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발전연구원, 제주민요사전 발간
  • 제주발전연구원의 제주전역의 민요자료를 집대성 한 제주민요사전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나뉘어 제주발전연구원이 수집한 민요 관련구술 자료와 영상자료 650여 편 가운데 가장 원형성이 뛰어난 자료를 선정해 가사를 채록했습니다. 특히 가사채로근 제저표기법에 의해 정리됐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민요에 드러나는 일부 제주어나 관용구는 현대어로 풀이했습니다
  • 2015.09.16(수)  |  이정훈
  • 2030년 전기차 100% 전환…37만 7천대 보급
  • 제주도가 2030년까지 전기차 100% 전환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전기차 37만 7천대를 보급해 도내 차량을 100% 전기차로 전환하고 부족한 충전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인터뷰:김원홍/전기차 개인택시 운행> "급속충전기를 많이 설치해달라, (한번 충전해도) 킬로 수가 짧다보니 장거리 운행하는데 좀 꺼려집니다." 지난 2013년 이후 전기차는 해마다 1천대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증가에도 이용자들은 충전기가 부족하고 차종별 호환성이 떨어지는 점을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꼽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에 수립한 중장기 계획에는 전기차 보급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 확충사업에도 중점을 뒀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말 전기차 2천 9백대, 2017년에는 10배 늘어난 2만 9천대, 2030년에는 37만 7천대를 보급해 도내 전 차량을 100%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2천 6백여 기에 불과한 충전기도 2017년에는 2만여기까지 확충하고 2030년에는 모두 7만 5천여기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전기차 보급을 위한 보조금과 충전 인프라 시설 투자비용으로만 2020년까지 2조원이 투입됩니다. <인터뷰:강영돈/제주도 에너지산업과장> "민간이 참여하는 유료 충전서비스나 완속으로 인해 충전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데 급속 충전인프라도 확충하기 위해 제도에 반영했습니다. " 제주도는 전기차로 100% 전환되는 2030년에는 91만 톤의 탄소 저감효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장밋빛 미래를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 우선 2020년이 지나면 대당 2천 2백만 원씩 지원되는 전기차 구입 보조금이 중단됩니다. 제주도는 2020년 이후에는 전기차 가격이 지금보다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소비자 부담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인터뷰:박홍배/도 경제산업국장> "2020년까지는 저희가 보조금을 지원해서 전기차 시장을 형성시킬 것이고, 이후에는 전기차 생산 회사의 차량 가격 인하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전기차로 전환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다양한 소비자 기호에 맞춰 현재 소형차에 국한된 전기차종을 중대형차로도 확대하는 것도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kctv뉴ㅜ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16(수)  |  김용원
  • 밤 늦게까지 가을비…기온 '뚝'
  • 제주지방 비날씨는 오늘밤 늦게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윗세오름에 60mm의 강우량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서귀포시 모슬포 41mm, 성산읍이 40mm 이상이 내리며 가을 강우량으로는 다소 많은 양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인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중문이 22.1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았고 그밖에 지역도 20도 안팎으로 10월 중순에 해당하는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최대 20mm가 더 내리겠고 북동부와 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16(수)  |  이소정
  • 날씨/가을비 내리며 기온 뚝…밤까지 20mm 더 내려
  • 차가운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종일 내렸는데요. 강우량( ) 이로인해 오늘 기온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손끝이 차가워질 정도로 서늘한 날씨였습니다. 낮 최고기온 가장 높이 오른 곳이 22도에 머무르며 어제보다 5도가량 뚝 떨어졌고 대부분지역이 2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며 10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였습니다. 비는 밤까지 최대 20mm가 더 내리겠고요. 북동부와 산간에 집중 되겠습니다. 비날씨에 서늘한 기운은 밤까지도 계속 될 테니 주무실 때 몸 따뜻하게 유지하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만 지나는 날씨에 바람은 오전까지 약간 강하게 불다가 점차 잠잠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돌아오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낮 기온은 6도가량 껑충 오르겠습니다. 오늘 기온이 워낙 낮았던 터라 기온이 올라도 선선하겠네요.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종이 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참고해주시고요.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바깥 활동하는 데 무리 없겠습니다. 낮 기온 25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바람이 강할 테니 주의하시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3~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 많겠고요. 바람은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내외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겠고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낮 최고기온 24에서 26도사이로 선선하겠고 바람은 초속 4-6미터로 강하지 않아 라운딩하기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 대체로 구름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1분 해지는 시각은 6시3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9.16(수)  |  이소정
  • "해군, '민군복합항 건설' 약속 이행 점검해야"
  •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이지스 구축함이 입항한 것과 관련해 강정마을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해군기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총체적인 점검을 선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강정마을회와 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해군기지 저지 전국대책회의는 오늘(16일) 논평을 내고 세종대왕함이 접안할 때 예인선 두 척이 필요했다는 것은 군항의 입출항 안정성도 검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해군은 군함 입출항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이전에 민군복합항으로 건설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이 이행됐는지를 먼저 검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15.09.16(수)  |  조승원
  • 민군복합항에 군함 첫 입항…안전성 점검
  •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오늘(16일) 처음으로 해군 함정이 입항했습니다.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한 달 동안 20여 척이 입항하며 부두 시설의 안전성 등을 점검하게 되는데요, 민항 기능인 크루즈터미널도 공사에 들어가면서 민군복합항이 점점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뚫고 해군 함정이 서귀포시 강정동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들어옵니다. 우리 해군이 보유한 이지스 구축함 가운데 가장 큰 7천 600톤급 규모의 세종대왕함입니다. 지도선의 도움을 받아가며 군함 전용부두에 무사히 정박했습니다.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항만과 부두시설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입항했습니다. 제주 민군복합항에 군함이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강동길 / 제주 민군복합항 건설사업단 계획통제실장 > 항만 및 부두 계류시설의 안전 점검을 위해 처음으로 입항했습니다. 앞으로 한달 간 함정 종류별로 출·입항과 부두 계류 시험을 하면서 /// 오는 12월 제주민군복합항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21개 유형, 22척의 군함이 입.출항이나 정박 과정에서 이상은 없는지 급유 설비 등은 잘 작동하는지 점검하게 됩니다. 항만 시설 점검을 마치고 내년 1월 제주기지전단이 창설되면 7기동전단과 잠수함 전대의 군함 20여 척이 제주에 주둔하게 됩니다. 주둔 병력은 함정요원 2천 500명, 육상요원 600명 등 3천100여 명에 이릅니다. 현재 군항시설의 공정률은 완공 직전인 89%. 민군복합항에서 민항 기능을 맡는 크루즈터미널도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3% 정도지만 오는 2017년에는 크루즈터미널과 15만톤급 크루즈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계류장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해군기지의 군사시설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되고 민항 기능의 크루즈터미널도 공사에 들어가면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한편 민군복합항 건설에 반대하는 일부 주민과 활동가들은 구축함 입항 시간에 맞춰 카누를 타고 해상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9.16(수)  |  조승원
  • 여성인권연대, "성매매 안전 제주 만들어야"
  • 성매매방지법 시행 11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성매매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내 성매매 적발건수가 최근 2년사이 10배 급증했다며 제주도가 관광특구라는 미명하에 성매매특구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제주도가 공항과 항만에서부터 성매매금지 홍보를 강화하고 성매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성산업을 축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09.16(수)  |  나종훈
  • 지인 신용카드 훔쳐 현금 인출한 30대 붙잡혀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서귀포시 한 유흥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38살 김 모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 600만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로 38살 고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이 외에도 지난달 17일 오전 9시20분쯤 자신이 일하는 제주시 용담동 한 음식점에서 시가 250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5.09.16(수)  |  김수연
  • 제주국제대, 수시 모집 평균 경쟁률 1.41 : 1
  • 제주국제대학교 201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1.41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국제대는 이번 수시에서 체육특기자 12명을 포함해 모두 548명을 모집하는데 77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556명 모집정원에 462명이 지원해 미달했던 것보다 상승한 겁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경찰행정학과로서 4.17대 1을 기록했고 유아교육과가 2.4대 1, 심리상담치료학과 2.26대 1를 기록했습니다.
  • 2015.09.16(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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