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돌고래호 전복원인 규명 선체감식
  • 낚시 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선체 감식이 이뤄집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오전부터 추자도 신양항 추자해양경비안전센터 앞에서 돌고래호 선체에 대한 정밀감식에 돌입합니다. 감식에는 해경 과학수사대를 비롯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선박안전기술공단, 해난심판원 등 모두 16명이 참가합니다. 해경은 특히 이번 합동감식에서 엔진 결함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선체의 구조변경과 충돌 흔적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5.09.17(목)  |  나종훈
  • 구름 많음…낮 최고기온 27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강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고, 특히 제주도동부앞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7(목)  |  김수연
  • 한림읍 비료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7일) 새벽 0시50분쯤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의 한 비료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280여 제곱미터와 전기 변전반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9.17(목)  |  나종훈
  • 해경, 시신 신원확인 늦어져…DNA 검사
  • 어제 저녁 하추자도 남동쪽 7km부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확인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당 시신을 제주한라병원으로 옮겨 신원 확인 작업에 나섰지만 부패가 심해 지문채취를 할 수 없어 DNA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신에 대한 정확한 신원 확인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9.17(목)  |  나종훈
  • 구엄포구 인근서 돌고래 죽은채 발견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애월읍 구엄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돌고래 1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돌고래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매장 처리 했습니다. <시청자 제보 : 김경민>
  • 2015.09.16(수)  |  양상현
  • 제주적십자사, 추석맞이 선물 전달식/오늘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광장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소외계층 1천가구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사회복지 공무원의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인데 쌀과 라면 등을 전달하며 추석의 풍요로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 임직원들도 함께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15.09.16(수)  |  나종훈
  • 자전거 이용 활성화…말로만?
  • 자전거 하면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도심 속 교통난 해소와 주민들의 건강,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지난 200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그런데, 이 조례에 명시된 상당부분은 아직도 정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6년 제정돼 2011년에 한 차례 개정된 제주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입니다. 자전거 주차장의 설치와 관리 운영, 활성화 위원회의 구성. 그리고, 자전거운행마을 구성과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모두 점점 심해져가는 교통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례가 제정된 지도 10여 년. 하지만 취재진의 확인 결과, 조례에 명시된 상당부분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 C.G IN 제주도는 지난 2011년에 관련 조례 개정안을 직접 발의하면서 자전거업무 소관 부지사가 위원장이 되고 담당 실, 국, 본부, 단장은 당연직 위원이 된다는 조항까지 명시했지만 아직도 위원회는 구성조차 되지 않습니다. 또, '구성, 운영 해야한다'고 명시된 자전거운행마을은 계획조차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 C.G OUT 이에 대해 제주도는 조례 상에 명시돼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2010년부터 자전거 저변이 확대됐고 이에 따라 환상 자전거 길 사업에 집중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오는 11월 환상 자전거길이 개통되면 자전거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고 조례의 내용을 반영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식적인 인터뷰는 극구 사양했습니다. <인터뷰 : 김태석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자전거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도의회가 심의해서 통과시켰습니다. 집행부도 동의한 것이고, 동의한 것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정책을 -----수퍼체인지----- 수립하고 수행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제주도가 직무유기를 한 것입니다." 탄소 없는 섬을 꿈꾸며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 제주도.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정책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9.16(수)  |  나종훈
  • 가정폭력 급증 ..."재발방지책 모색해야"
  • 제주지역에서도 가정폭력이 크게 늘고 있고 또 흉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폭력의 경우 재범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가해자에 대한 보호처분 등 대책이 필요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정불화로 인한 가정폭력이 제주에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 c.g in #####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은 3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8건에 비해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c.g out ##### 더욱이 가정폭력은 갈수록 흉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제주시내 한 피부 관리실에서 발생한 전 남편에 의한 40대 여주인 흉기 살해사건이나 지난 3월 남편이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졸라 살해하는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폭력 전과가 있고 없고를 떠나 지속적인 가정불화로 결국 가정이 파탄에 이르게 된겁니다. <녹취:박명희 제주지방검찰청 검사> "가정폭력이 가정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사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발생할 수 있는 보다 큰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반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으면서 기소율은 11.3%에 머물고 있습니다. 형사처벌을 할 경우 대부분 벌금형이 선고되는데 이를 피해자들이 납부해야 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까지 가중되고 있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특히 가정폭력인 경우 재범 가능성이 매우 높아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검이 마련한 가정폭력.아동학대 대책 세미나에서도 이 점이 집중 부각됐습니다. 가해자에게는 엄격한 처벌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피해자에게는 지속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인터뷰:전보성 제주지방법원 판사> ### 자막 change ### "사후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법원이나 검찰이나 사후관리를 위한 대비 태세나 제도정비가 잘 안 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세미나를 통해서 관계기관이 사후관리 태세를 잘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가정회복 가능성이 있을 경우 처벌보다는 유관기관이 상담치료와 피해자 가족을 위한 효율적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9.16(수)  |  최형석
  • 13번째 사망자 발견…내일부터 합동감식
  • 돌고래호 전복사고 12일째, 추자도 해안가에서 13번째 사망자 시신이 수습됐습니다. 수색은 기상상황이 악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한 선체 합동감식이 실시됩니다. 김수연기자의 보돕니다.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 사고로 숨진 13번째 사망자 시신이 수습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아침 하추자도 예초리 해안에서 발견된 시신을 확인한 결과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45살 이 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심한 상태 였습니다. <전화인터뷰 : 추자 119센터 관계자> "아침에 인근주민이 산책길에 바위틈에 껴 있는 실종자를 봐서 119 상황실로 신고한 사항입니다." 이 씨의 시신이 수습됨에 따라 이제 남은 추정실종자는 5명 입니다. 하지만 기상상황이 악화되면서 수색은 다시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백승협/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정책홍보반장> "현지 항공기상이 좋지 않아 항공기 투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날씨 기상이 좋아지는 대로 항공기를 추가투입할 예정입니다." 당초 항공기 9대가 항공수색을 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기상 불량으로 2대만 수색에 투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함선과 항공기, 잠수사와 해안가 수색 등에 모두 600여명이 투입됐습니다. 특히 돌고래호 실종자가 해안가에서 발견됨에 따라 내일부터는 80여 명을 추자도에 추가로 투입해 해안가 수색을 보다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내일부터는 돌고래호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선체에 대한 합동감식을 실시합니다. 추자해경안전센터 앞에서 이뤄지는 이번 합동감식에는 해경, 국과수, 선박안전기술공단, 해난심판원 등 모두 16명이 투입돼 돌고래호 불법 증축여부와 사고당시 엔진상태 등에 초점을 맞춰 감식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09.16(수)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