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하도리 철새도래지에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탐조시설물을 재정비 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04년 조성된 탐조시설물이
시설 노후화로 사고위험이 크다고 판단하고
다음달부터 두 달 동안 보수 공사를 실시합니다.
아울러 철새도래지 주변에 관리요원을 배치해
밀렵행위도 예방할 계획입니다.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는
멸종위기 종인 저어새와 환경부 보호종인 물수리 등
28종 3천여 마리가 겨울을 나는 도내 최대 생태서식지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