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기간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추석연휴인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4건의 교통사고가 접수돼
3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화재사고도 8건이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3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7일 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의 펜션에 머물던 관광객 5명이
저녁식사로 회를 먹은 뒤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