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호 태풍 '뒤주안'의 간접영향으로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10년 이상된 노후 하우스의 경우
비닐고정 끈과 버팀줄을 점검하고
비상발전기 가동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노지감귤은
역병 피해를 막기 위해 비가 그친 뒤에 작물 보호제를 살포하고
당근과 감자, 무 등 월동작물은
비에 유실되지 않도록
도랑을 깊게 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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