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상 불법조업 중국어선 7척 검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10.05 16:09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 7척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5일) 오후 2시쯤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인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94km 해상에서
조업허가를 받지 않거나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중국어선 7척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제주 해상에서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된 중국어선은
모두 62척에 이릅니다.

해경은 오는 16일부터 중국 저인망 어선 조업이 시작되면서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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