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심정지 환자 발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급성 심정지 건수는
모두 3만309건으로 인구 10만명 당 49.5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0만명당 84.5명으로 가장 많았고
특히 38.8명을 기록한 광주 지역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제주지역의 심정지 비율이 높은 것은 노인환자 비율이
57.6%로 경북과 함께 가장 높은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