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대학생들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 제주지역 대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바라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내 각 대학교 학생회와 제주평화나비 회원 등으로 구성된 평화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늘(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안에 제주 일본영사관 앞에 평화비를 건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노력이 평화비 건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제주시에 건립부지를 허가해 줄 것을 촉구하했습니다.
  • 2015.10.09(금)  |  최형석
  • 제569돌 한글날 경축식 열려…"제주어 보전"
  • 제569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9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한글관련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살아있는 훈민정음이자 우리말의 보물창고 역할을 하는 제주어의 가치와 제주의 고유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대 국어문화원과 신성여고 김영수 교사 등 한글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 2015.10.09(금)  |  최형석
  • 날씨/주말 대체로 맑아…찬바람 불며 다소 쌀쌀
  • 추석 연휴에 이어 한글날 연휴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가을 날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연휴이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이제 찬공기가 머물고 있고 맑은 날씨에 복사냉각까지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해가지면 빠르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춥습니다. 더욱이 대기도 건조해지고 있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까요. 수분섭취 충분히 해주시고 옷도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고요. 오늘과 같이 햇빛 쨍하고 낮 동안 바람이 선선하겠습니다. 일요일은 구름 많아지면서 낮기온 토요일보다 1~2도 정도 떨어지겠고요 여기에 또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도 떨어지겠습니다. 바깥활동하실 때는 이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뚝 4도가량 뚝 떨어지며 15도 안팎으로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쾌청한 가을 하늘에 기분 좋은 날씨 보이겠고 아침기온 15도 낮기온23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야외활동하기 더없이 좋겠습니다. 13도까지 뚝 떨어지는 아침기온과 큰 일교차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낮 동안에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 낮 기온은 22도로 오늘과 같겠습니다. <산간지역> 산행하시는 분들 산속 공기 많이 쌀쌀합니다. 체온유지위해 목을 감싸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정상부근은 2도 낮기온은 8도까지 뚝떨어져 겨울날씨 같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 도내 오름 서늘하겠지만 가을정취 만끽하시기 좋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하니까요.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말이 지나고 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완연한 가을날씨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6시 3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0.09(금)  |  이소정
  • 이별 거부 여성 협박 50대 징역형 외 1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여성에게 결별을 통보하고 항의를 받자 휴대전화 문자로 10여 차례 협박을 하고, 피해 여성의 전 남편에게 피해자의 신체를 찍은 사진을 전송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양 모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8월 평소 감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경찰관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서 모피고인에게 징역 5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과거의 개인적인 상처로 정신적인 고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범행이 정당화될 수는 없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0.09(금)  |  최형석
  • 우리는 '바른말 전도사'
  • 요즘 청소년들의 대화들 들어보면 알아들을 수 없는 은어에 과격한 언어까지 걱정스런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들 스스로도 무슨뜻인지 모르고 쓰는 말들이 참 많은데요. 바른말쓰기에 앞장서는 고등학생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김영훈 군은 방과후 친구들과 함께 학생들이 많이 모인 버스정류장을 찾습니다. 하굣길, 또래 친구들을 대상으로 언어실태를 조사하기 위해섭니다. 더 나아가 바른언어를 사용하겠다는 서약까지 받아냅니다. <현장음> "이거 바른언어 사용다짐선데..." 한창 장난기 가득할 나이 친구들의 언어습관을 고치기 위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김군은 친구들의 언어습관을 보며 바른말쓰기를 더욱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 김영훈/중문고 2학년>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친구들이 과격한 말을 많이 한다고 느껴서 앞으로도 이 활동을 계속 하면서 친구들이 순화된 말을 쓸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 같아요." 알아듣기 어려운 은어에서부터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욕설까지 청소년들의 언어문화 실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 3명 중의 1명은 청소년들과의 언어 소통이 어렵다고 답했고, 국민 52.5%가 청소년들의 비속어, 신조어 사용이 우려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 강하자 /서귀포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 "청소년들 스스로가 우리가 쓰는 말들이 어떤 뜻인지를 알면 나쁜 말을 쓸 수 없을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그래서 스스로 정화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언어순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덕분에 김 군과 친구들은 바른언어쓰기에 앞장서는 우리말지킴이가 됐습니다. 또래친구들 사이에서 비속어나 은어 등을 비판없이 흡수하는 청소년들. 스스로 바른말쓰기 전도사가 되어보는 경험을 통해 바른 언어사용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0.09(금)  |  김수연
  • 가시리 공부방 학생·학부모 KCTV 견학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방송 제작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KCTV 제주방송을 찾았습니다. 이번 방송국 견학 체험에는 가시리마을 새마을문고 청소년공부방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윤용석 kctv 편성제작국장으로부터 방송 제작에 대한 특강을 듣고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 방송 제작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지난달 가시리를 디지털 문화생태마을로 조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5.10.09(금)  |  이정훈
  • "교통안전 로봇과 함께 배워요"(11일용)
  • 어린이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교통사고 입니다. 자치경찰단의 어린이교통공원 새롭게 테마별 영상체험센터를 갖추고 아이들이 교통안전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교통공원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을 맞이하는 건 다름아닌 로봇. 친근하게 다가가 직접 교육장으로 안내하고 교육도 진행합니다. 게다가 아이들의 시선을 뺏는 앙증맞은 율동까지. 교육하는 로봇에 흠뻑 빠진 아이들은 차근차근 교통안전 수칙들을 배워갑니다. 어린이교통공원에 테마별영상체험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국비 등 5억 원을 들여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습니다. <인터뷰 : 오광조 / 어린이교통안전공원장> "재난용 로봇과 교육체험용 시뮬레이터, 아이들 운전 체험용 차량을 구비했습니다. 기존의 체험실, 영상실, 야외교육장과 더불어 교육에 -----수퍼체인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전용 전동차와 시뮬레이터를 통해 다양한 상황들을 흥미롭게 익히며 교통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 고원희 / oo어린이집 원장> 종종 이 곳을 찾았었는데 새로운 로봇이나 시뮬레이션 장비가 바뀌어서 아이들이 오늘 너무 좋았어요.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도 자주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교통사고. 지난해만 제주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로 모두 360명이 다치고 2명이 숨졌습니다. 어린이교통공원 테마별영상체험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0.09(금)  |  나종훈
  • 제주 심정지 환자 발생률 전국 최고
  • 제주가 심정지 환자 발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급성 심정지 건수는 모두 3만309건으로 인구 10만명 당 49.5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0만명당 84.5명으로 가장 많았고 특히 38.8명을 기록한 광주 지역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제주지역의 심정지 비율이 높은 것은 노인환자 비율이 57.6%로 경북과 함께 가장 높은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5.10.09(금)  |  이정훈
  • 차귀도 해상서 30대 선원 실종…해경 수색
  •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57km 해상에서 한림선적 29톤급 유자망어선 선원 36살 조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항공기 1대와 해경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0.09(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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