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바라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내 각 대학교 학생회와 제주평화나비 회원 등으로 구성된
평화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늘(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안에 제주 일본영사관 앞에 평화비를 건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노력이
평화비 건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제주시에 건립부지를 허가해 줄 것을 촉구하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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