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목포 대형 여객선 13일 취항
  • 제주 목포 항로에 대형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주식회사 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는 13일부터 제주와 목포 항로에 대형 카페리 여객석인 '산타루치노'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산타루치노 호는 2만 4천톤 급으로 승객 1천400여 명과 500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와 목포 항로에는 기존 씨스타크루즈를 포함해 대형 카페리 두 척이 운항하게 돼 관광객 유치와 물류운송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2015.10.10(토)  |  김용원
  • 국토부 산하 기관장 성과급 김한욱 이사장 1위
  •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 가운데 가장 많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김한욱 이사장은 성과급으로 8천 100만 원을 지급받아 24개 국토부 산하 공기업과 공공기관 기관장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와함께 JDC 임원들의 평균 성과급은 4천900만원, 직원들은 평균 460만원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JDC의 부채 총액은 지난 2009년 1천 787억원에서 지난해 5천 545억으로 세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 2015.10.10(토)  |  김용원
  • 외국인 범죄 매년 증가…외사과 설치 필요
  • 제주지역 외국인 범죄 발생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외국인 범죄는 지난 2012년 164건에서 지난해 330여 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도 지난달까지 29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 790건 가운데 중국인 범죄가 417건으로 전체 52%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청은 제주를 찾는 외국인 증가와 함께 범죄 발생 우려도 커지는 만큼, 이에 대비한 전담 외사과 설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10.10(토)  |  김용원
  • 구름 많고 선선…오후 한때 '빗방울'(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3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오후에는 곳에따라 돌풍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0.10(토)  |  김수연
  • 해경, 추자도해상 기관고장 어선 예인
  •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제주선적 3톤급 연안복합어선이 기관고장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혀 추자항으로 예인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0.10(토)  |  김수연
  • 금어기 풀린 중국어선…불법조업 극성
  • 금어기가 풀리면서 제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되는 중국어선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어선들은 싹쓸이 조업을 일삼고 있어 더욱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해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해경 경비정의 명령에도 아랑곳 않고 달아납니다. 해경이 끈질기게 추격하자 그제서야 멈춰섭니다. <브릿지> "최근들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중국어선들이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10척이 넘습니다. 이들은 허가를 받지 않고 우리측 해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거나 조업일지에 실제 잡아올린 양보다 적게 기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싹쓸이 조업을 일삼는 사례도 많습니다. 문제는 중국어선들 대부분 불법인 것을 알면서도 단속을 피해 조업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적발되더라도 대부분 일정금액의 담보금을 납부한 후 석방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불법조업 혐의 중국인 선장> " (불법인 걸 아는데 왜 왔나?)올 때는 이렇게 (단속)할 줄 몰랐고, 온 다음에 물고기 양을 잘못 기재했다. 우리가 잡으려는 고기들이 -------------수퍼체인지----------------- 한국 수역에 많다." 더욱이 해경의 단속에 비웃기라도 하듯 중국어선의 저항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7척이 집단행동으로 단속에 저항하기도 했습니다. 해경은 특히 오는 16일부터 중국 저인망 어선 조업이 시작되면서 불법조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명성민/제주해양경비안전서 경비구난계장> " 앞으로 중국어선 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 중순부터는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기동전단을 투입해 --------------수퍼체인지----------- 우리 바다를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으로 우리 어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더욱 철저한 단속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0.09(금)  |  김수연
  • 제주 환경한마당 축제 한라수목원서 열려
  • 제주 환경한마당 축제가 오늘(9일) 제주시 한라수목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환경 보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번 축제는 제주환경운동연합과 곶자왈사람들, 제주YWCA 등 도내 14개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행사장에선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백일장과 재활용 작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됐습니다.
  • 2015.10.09(금)  |  이정훈
  • "제주전통문화 몸으로 느껴요"
  • 탐라문화제 사흘째를 맞아 다양한 축제가 제주시 탑동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민속예술축제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흥을 돋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난생 처음으로 이엉과 새끼꼬기를 본 아이들. 외국인 관광객도 장인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며 서투른 손기를 바삐 움직입니다. 한 번, 두 번, 손을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길어지는 새끼줄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프랭키 / 관광객 (프랑스) ] "줄을 만들고 있어요. 한국 전통을 배우고 있어요" 어린 학생들이 제주어로 전래동화를 구연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못지않은 구수한 제주 말솜씨에 박수가 절로 터져나옵니다. [인터뷰 문예린 김경서 / 참가자(대정초) ] "한달 가량 연습했는데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제주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가까워진 것 같아요." 탐라문화제 사흘째를 맞아 청소년이 참여하는 흥겨운 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며 이웃주민들과 공연을 준비한 참가자들은 제주 전통민속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m 뿌듯합니다 [인터뷰 강명언 / 참가자 (덕수리 민속보존회) ] "탑동 광장에서 도민들과 관광객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죠. " 또 올해는 중국과 일본 등 우호도시에서 다양한 예술공연을 선보이면서 주변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제주 고유의 민속 예술을 찾아내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한 전통문화축제인 제54회 탐라문화제,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주변국들의 문화 교류의 장 역할까지 맡으며 미래세대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0.09(금)  |  이정훈
  • 한글날, 대체로 맑고 선선…관광객 10만 명 출렁
  • 한글날이자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5도 서귀포시가 24.1도를 기록하는 등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10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0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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