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항과 한림항 화물 물동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한림항과 애월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모두 163만 2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최근 건축경기 호황세를 반영하듯
모래가 38만 1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시멘트가 53만 4천톤으로 9% 증가했습니다.
이와함께 유류 반입도 12만 톤으로 14% 증가했고
사료 반입도 26만3천 톤으로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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