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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댁
제주로 귀농한 유명 연예인에게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렇게 이효리씨를 비롯해 장필순씨 허수경씨등 많은 연예인들이 제주 이주하면서
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또 방송에서도 제주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귀농의 꿈을 안고
힐링의 섬/평화의 섬 제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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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2010년/
44가구에 불과했던 제주 귀농가구는
최근 5년사이 급속도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3800여(3875)가구
무려 88배나 증가했는데요.
이같은 증가율은 경기도에 이은 전국 2위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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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이주민들이 제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제주 이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주살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예비 제주 이주민들의 제주 농어촌 체험.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박세영 기자
econopsy@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