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의회의 입장 차이로 심사 보류됐던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관련 보조금 지원 조례가 결국 모두 처리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6일) 오전 임시회 폐회중 회의를 열고
지난 임시회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조례안 21건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는
이번 회의의 경우 내년 예산안 편성을 위한 것으로
조례별로 지원 대상 범위와 기준을 일부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예산안 편성을 위한 보조금 조례는 대부분 처리됐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주에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