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카지노 불법 운영 실태 조사해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0.16 18:08

중국 관영 언론매체가
제주지역의 카지노 중국인 성접대 실태를 보도한 것과 관련해 여성단체들이 카지노 업계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도내 5개 여성단체는 오늘 성명을 내고
도내 수사기관은 제주 카지노의 불법 영업 운영 실태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또
제주도 조례에 따라 구성되는 카지노업 감독위원회에는
행정 처분 권한이 없는 만큼
카지노 관리 감독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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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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