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크루즈 업계가 중국 상해로의 진출을 잇따라 모색하면서
제주도의 전략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세계 크루즈시장의 40%를 점유하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카니발 그룹'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30년까지 아시아 투입 크루즈선을
당초 80 여척에서 100 척으로 늘려
이용객을 2천만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크루즈업계의 서열 두번째인 '로얄캐리비언 선사' 역시
내년도에 중국 모항을 분석해
크루즈 항로를 조정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