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잠시후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간의 제334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합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집행부의 각종 사업과 정책을
제대로 추진했는지 점검합니다.
특히 대법원의 판결 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예래동 휴양단지와
수백억의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또 다시 시작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
감귤구조혁신을 외쳤지만
출하초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비상품감귤 출하와 가격 폭락,
해마다 반복되는 월동채소의 과잉생산과 맞물린
농산물 작부체계의 추진실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수장이 바뀐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여서
제주도의회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개회식이 시작되는데요.
예래휴양형 단지를 둘러싼 제주특별법 개정을 놓고
고태민, 강경식 두 의원이 5분 발언을 신청해
어떤 발언을 할지도 관심거리입니다.
그럼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이 열리는 본회의장으로
카메라를 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