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원희룡 도정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사감사가
오늘(21일)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기획조정실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
서울본부, 제주발전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는
도정조정위원회가 유명무실에 그치고 있다는 것과
강정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갈등 해소 노력이 부진하다는 점 등이
부각됐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제주 현안 문제 해결 논의에 앞장서야 할
도정조정위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주문했습니다.
또 김희현 의원은
민군복합형관광미항과 관련해 그동안 도지사는
관사문제를 마무리하고 진상조사를 실시해 공동체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아무것도 진행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