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는 저급품 감귤 가운데 40%는
농.감협 선과장에서 출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좌남수 의원은
오늘(21일)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달 전국 도매시장에서 기록된
감귤 최저가격 291건 가운데 40.5%인 118건이
제주도내 농협과 감협 소속 선과장에서 출하됐다며,
농·감협이 감귤 품질관리에 손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자별로 살펴보면 지난 10일 감협유통사업소에서 출하한 감귤이
10kg 에 3천원을 기록했고,
지난 17일에도 제주시농협에서 출하한 감귤이
10kg 에 3천원에 거래되며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