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탄산수 사업 재검토 해야"
김기영   |  
|  2015.10.22 11:45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오늘(22일)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환경도시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탄산수 사업과
소송이 걸려있는 제주맥주사업 등이 집중적으로 지적됐습니다.

고태민 의원은
탄산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도개발공사는 도민공감도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것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경용의원은
제주맥주사업의 합작회사인
미국의 브루클린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제주개발공사가 패소할 가능성이 높지만
아무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개발공사가 생산하는 감귤쥬스 농축액도
재고 문제가 심각하다며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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