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사고로 무너지는 제주도내 문화재를 관리하기 위해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정화 의원은
오늘(22일) 안전관리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년동안 중문색달해변과 산방산, 용머리해안, 형제섬 등
도내 주요 문화재와 관광지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지만,
행정은 종합적인 대책 마련 없이
땜질식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각 행정시에 업무를 이관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관리실에서 총괄 관리를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