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사회보장사업 정비, 복지대란 없을 것"
김기영   |  
|  2015.10.27 17:21

정부가 유사·중복 사회보장사업 정비를 추진하며
복지 단체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복지대란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은희 제주도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는 가능하면 현행사업을 고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우려하는 복지대란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폐지 방침이 내려온 장수수당에 대해서도
당장 지원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제주도의회는
정부가 중복사업 정비결과를
지자체 평가와 국고보조금 지원에 반영하겠다고 밝힌만큼,
제주도도 결국엔 정부 방침을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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