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의원, "주민참여예산제도 있으나마나"
김기영   |  
|  2015.10.28 17:27

예산 편성의 폐쇄성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봉 의원은
오늘(28일) 제주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참석률은 52.1%로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이렇게 참석률이 저조한 것은
제도가 잘못 운영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주민 위촉 방식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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