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편성의 폐쇄성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봉 의원은
오늘(28일) 제주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참석률은 52.1%로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이렇게 참석률이 저조한 것은
제도가 잘못 운영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주민 위촉 방식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