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8일째인 오늘(30일)
경제산업국과 제주에너지공사를 대상으로 한
농수축경제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허창옥 의원은
올해만 전기자 신청자 가운데 30%가 포기했다며,
전기차 보급 정책에 앞서
수리점이나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부터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내년도 5천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은 어불성설이라고 질타했습니다.
하민철 의원은
제주도에너지공사의 경우 공기업이라는 이유로
개발 이익 공유화 약정서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공공자원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공유화 계획을 수립해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