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도매시장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9군데 전국 주요 도매시장을 조사한 결과
노지감귤 거래량은 4천 98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 2백톤의
80%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특히 잇따른 비상품 출하로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올해 처음 10kg을 기준으로 9천원대로 떨어지는 등
가격 경쟁력을 잃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감귤 가격 안정화와 비상품 차단을 위해
처음으로 도내 감귤 작목반 170여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반상회를 개최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