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 매우 유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1.03 18:04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유감을 표하며
다른 시도교육감과 함께
인정 도서 개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기로 확정 고시한 것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퇴보라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의 획일화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다른 지역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감 권한인 인정 도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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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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