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에 계획된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주민협의 없는 사업은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김명만 의원은
오늘(4일)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 예정지 토지주들은
계획 추진 1년이 넘도록 행정으로부터
어떠한 안내도 받지 못했다며,
주민 협의 없는 사업 추진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제라도 주민 설명회와 주민 동의를 거치는 등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개발 계획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