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동영상 촬영·유포 50대 남성 2명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1.05 17:34

여성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로
55살 김 모씨와 54살 오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제주지방법원 정도성 영장전담판사가
증거인멸과 도주가 우려된다며
이들 남성 2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디지털 증거를 분석해
추가적인 동영상과 피해자가 더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유포 경로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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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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