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양도 도항선 16일부터 10일간 정기수리
  • 한림과 비양도를 운항하는 도항선 비양호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동안 정기 수리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수리기간 대체 선박을 투입해 비양도 주민들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다만 관광객들은 이용할 수 없어 당분간 비양도 방문이 어렵게 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비양도 방문객은 7만 3천여 명으로 올해 8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5.11.06(금)  |  최형석
  • 제주 연안에 수산종묘 41만 마리 방류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안어장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수산 종묘 방류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포동과 보목 금능 연안에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자체 사육한 돌돔 15만 마리와 능성어 5만 마리 등 수산 종묘 23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아울러 이달 안으로 조천과 귀덕, 우도 항 등 10개 항포구에 지난 4월 생산한 홍해삼 종묘 18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방류된 수산 종묘는 2,3년 뒤면 포획이 가능한 크기로 자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5.11.06(금)  |  김용원
  • 날씨/밤부터 주말까지 돌풍·벼락 동반 강한 비
  • 오늘 밤부터 주말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쌀쌀해질 걸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이제 수능이 딱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계실 텐데요.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충분히 자고 특히 먹는 것, 잘 맞는 음식으로 조심히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늦가을 답지 않은 포근한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도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밤부터 많은 비가 예보돼있는데요. 모레까지 산간은 최대 100mm, 그밖에 지역은 40에서 60mm가 예상됩니다. 특히 주말동안에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설물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22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따뜻한 기류 때문에 비날씨에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많은 비에 대비를 해주시고요. 아침기온 17도 안팎 낮 기온은 22도 내외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월요일 오전에 비가 그친 후 다음 주부터 기온이 떨어질 텐데요. 큰 폭은 아니라 수능 당일에도 한파는 없겠지만 오후부터 비가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1.06(금)  |  이소정
  • 밤부터 '비'… 모레까지 최고 10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 밤까지 40에서 60mm, 산간에는 60에서 10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06(금)  |  김수연
  • 성관계 동영상 촬영·유포 50대 남성 2명 구속
  • 여성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로 55살 김 모씨와 54살 오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제주지방법원 정도성 영장전담판사가 증거인멸과 도주가 우려된다며 이들 남성 2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디지털 증거를 분석해 추가적인 동영상과 피해자가 더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유포 경로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5.11.05(목)  |  나종훈
  • 덕산 강덕주 회장, 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
  • 주식회사 덕산의 강덕주 회장이 제주도내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적십자특별회비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적십자사 제주지사에 따르면 강 회장은 평소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억 5백여만 원을 기부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내 최초로 적십자회원유공 명예대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2015.11.05(목)  |  나종훈
  • 마을 풍력발전 지구 4곳 '공모'
  • 제주에너지공사가 마을 '리'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육상과 해상 풍력발전지구를 선정합니다. 공모를 통해 최종 지구로 선정되면 해당 마을은 지분 참여 등을 통해 풍력발전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풍력지구 지정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 제주에너지공사가 마을 리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풍력지구 후보지를 선발합니다. 20메가와트 규모의 육상 풍력 단지 두 곳과 100메가와트 이상의 해상풍력지구 두 곳 등 총 네 군데입니다. <인터뷰:이성구/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마을 공동체가 우리한테 신청해주면 신청한 것에 대한 사업의 적정과 타당성 이런 부분들을 검토해서..." 육상풍력의 경우 도내 읍면지역으로 오름과 주요도로로부터 1.2km 이상 떨어진 곳이어야 합니다. 해상풍력은 연안 바다에서 1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어촌계 등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해상풍력은 현재 사업을 준비중인 서부지역과 형평성을 고려해 동부지역에 한해 후보지를 선정합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신청 부지와 해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친 뒤 최종 대상지역 지역을 선정합니다. 이어 환경영향평가와 지구지정 신청을 거쳐 최종 풍력지구로 지정되면 투자기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메가와트 당 최대 2천만 원의 개발이익이 지역에 돌아가고 마을에서도 직접 투자해 지분 참여 형식을 수익을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이성구/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마을에 인센티브를 제일 많이 주는 업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모집해서 마을과 지역의 우수한 향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마을 지역 신청을 받은 뒤 내년 1월 말쯤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1.05(목)  |  김용원
  • 곶자왈 보존…"투자진흥지구 재검토"
  • 제주의 허파 곶자왈이 각종 개발에 훼손되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진흥지구 대부분 중산간 곶자왈과 인접해 있어 지구 지정을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하수 함양과 생태계의 보고인 제주곶자왈의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전체 곶자왈 면적 92제곱km 가운데 30% 정도가 개발로 파헤쳐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며 골프장 건설이나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조성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 때문입니다. <인터뷰:김효철 곶자왈사람들 상임대표> "도민사회에서 곶자왈 보존 요구, 보존 움직임이 있는 반면에 여전히 곶자왈은 개발의 위험에 놓여있다 이렇게 말할수 있죠" 더욱이 동부와 서부지역은 투자진흥지구가 밀집돼 있는데다 대부분 곶자왈에 인접해 있어 훼손이 가속화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40여 곳 외에 10여 곳이 신규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돼 있어 개발압력은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곶자왈을 보호를 위해서는 곶자활 훼손의 주범인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대학교 김태일 교수는 곶자왈사람들이 마련한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중산간 지역은 지하수와 생태, 경관 등의 등급이 낮게 지정돼 있어 실질적으로는 각종 개발이 무분별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김태일 제주대학교 교수> "일방적으로 진행하다보면 제주도가 추구하는 모든것들을 두마리 토끼를 잃어버릴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투자진흥지구는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을..." 이와함께 중국자본에 의한 토지매입이 곶자왈을 훼손한 골프장 주변지역으로 이뤄지고 있는 부분도 경계했습니다. 골프장 매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을 벌일 경우 또다른 환경훼손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 행정에서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11.05(목)  |  최형석
  • 스쿨존 있으나 마나...불법주정차 만연
  • 자녀들의 등하굣길, 신경 많이 쓰이실텐데요. 법적 규제가 엄격한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교통사정이 좀 나을까 싶지만 정작 불법주정차 단속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한쪽 도로는 깨끗한 반면, 바로 옆 다른 도로는 불법주정차된 차량들이 빽빽히 들어섰습니다. 똑같은 학교 인근 도로인데 왜 그럴까. <브릿지>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무인카메라가 비추는 단속구간이지만 바로 옆 또 다른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단속구간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즉 단속 카메라를 피해 불법주차를 한 것 입니다. <씽크 : 자치경찰단 관계자 > "그런 상황이 잘못된 건 맞아요. 제가 봐도...한 쪽은 단속이 되고 한 쪽은 단속이 안 되고...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예산과 --------------------------- 시설이 투자돼야 하니까" 지난 3월부터 이곳을 비롯한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9군데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그런데 학교 정문에 한대씩 설치된 게 전부였습니다. 학교 정문을 제외한 주변지역은 단속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 김형우 고정민 /신제주초등학교 4학년> "저기에 차가 있으면 다른 차가 올 때 못 보고요. 차가 있을 때 우리가 지나가기 불편해요."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곳도 극히 제한적이어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은 극히 제한적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씽크 : 자치경찰단 관계자>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단속이 하나도 안 되고 있다는 거네요?) 그렇죠. (국가경찰에서 관리하는 건 저희가 관리를 안하기 때문에...)" 만연한 불법주정차와 제한적인 단속으로 어린이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05(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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