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글로벌 아카데미, 내년에 또 만나요!"
  • 올해 JDC글로벌 아카데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3월 이후 7개월 동안 건강 문화 등을 주제로 모두 20회의 공개강좌가 열렸습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으며 수강생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JDC 글로벌 아카데미를 마무리하는 수료식. 현 수강생은 물론 작년 졸업생들까지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습니다. 수강생들은 지난 7개월간 함께 강의를 들었던 서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3월 이후 숨가쁘게 달려온 글로벌 아카데미 강좌는 매 강의 때마다 200명에 가까운 수강생들이 참여하며 높은 출석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20차례의 모든 강의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수강생들은 개근상과 공로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제9회 JDC글로벌 아카데미가 이렇게 많은 수강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인터뷰 : 김연창/JDC글로벌아카데미 9기 수강생> 제 자신에게 많은 도움도 되고, 아주 유익한 강의를 들어서 (좋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생각이고... <인터뷰 : 김신성/JDC글로벌아카데미 9기 수강생> "굉장히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졸업생이지만 내년에도 시간이 있으면 참여하려고 합니다." 지난 3월 26일 유인촌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강의로 시작된 글로벌 아카데미. 그동안 건강,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들과 그들의 삶의 지혜와 철학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제10회 글로벌 아카데미는 내년 3월부터 다시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시작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06(금)  |  김수연
  • 날씨/주말동안 돌풍·벼락 동반한 강한 비
  • 이번 주는 늦가을답지 않게 포근했죠. 거리에 떨어져있는 낙엽의 모습과는 조금은 상반된 따뜻한 가을이었습니다. 오늘도 한림과 남원에서 24도까지 올랐고 가장 낮은 기온도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았습니다. 주말동안에도 따뜻한 남쪽 기류가 유입되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할 텐데요. 동시에 이로 인해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비의 양은 주말동안 산간은 최대 100mm, 해안지역은 40에서 60mm로 많겠습니다. 특히 주말동안에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설물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은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따뜻한 기류 때문에 비 날씨에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춥지는 않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고 아침기온 18도 이상, 낮 기온은 23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공기는 따뜻하지만 많은 비에 바람까지 불어 바깥을 돌아다니기에는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종일 우산이 필요하겠고. 추위보다는 바람에 더 신경 쓰셔야 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특히 내일 저녁쯤 빗줄기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농작물에 피해 없도록 유의해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많은 비에 대비를 해주시고요. 아침기온 17도 안팎, 낮 기온은 22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도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월요일 오전에 비가 그친 후 다음 주부터 기온이 떨어질 텐데요. 큰 폭은 아니라 수능 당일에도 한파는 없겠지만 오후부터 비가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수능 앞으로 일주일 남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니 충분히 자고, 특히 먹는 것 주의해서 잘 맞는 음식으로 조심히 드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06(금)  |  이소정
  • 입시부정 진실 공방...."감사의뢰" (재송고)
  • 제주국제대학교가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제기된 입시부정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면서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과 변경은 사전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립대학 감독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대가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학과를 마음대로 바꿔 합격시켰다며 제주국제대 노조와 전 축구감독, 일부 학부모가 제기한 입시부정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대학측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올해 스포츠학부에 입학을 희망한 지원자 18명이 다른 일반 학과에 합격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운동부 감독이 학부모들과 학과 변경에 대해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관련 녹취파일 등 증거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고봉운 / 제주국제대 학생지원처장 ] " 대부분이 스포츠학부를 원하니 스포츠학부를 지원하돼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 스포츠학부로 가기로 하고 만약에 경쟁률이 치열하면 감독에게 위임하는 방식으로 학부모와 학생,감독들과 합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운동부 재학생 학부모 대표들도 경쟁률이 낮은 학과로 합격시키는 것은 관행이었다며 대학측의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녹취 제주국제대 운동부 재학생 학부모 ] "합격이 중요하잖아요. 합격해야 제주국제대에서 축구를 할 수 있으니까 그 이상 요구하고 어느과에 입학시켜달라는 요구는 대학 감독에게 고3 학생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국제대측은 이번 사태는 최근 재계약에 실패한 운동부 감독이 대학측에 불만을 품고 신입생 학부모를 회유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욱이 이런 사실을 잘 아는 대학 집행부 출신 교수들이 뒤늦게 입시부정 의혹을 제기한 것은 또다른 의도가 있다며 배후설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제주국제대는 의혹 해소를 위한 감사를 요청하는 한편 입시부정 의혹을 제기한 세력들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사립대학 감독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는 학과 변경과정에 위법사항이 없었는 지, 그리고 실제 입시부정이 있었느지를 가려달라며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제주국제대 노조와 전 축구감독, 일부 학부모의 의혹 제기로 촉발된 제주국제대 입시 부정의혹은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통해 진위가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1.06(금)  |  이정훈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 20분쯤 제주시 삼도2동 한 편의점의 현금 인출기계와 진열대를 쓰러뜨리는 등 물건을 부수고 업무방해한 혐의로 36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은 또 지난 3일 낮 1시쯤 제주시 건입동 한 초등학교 교실을 돌며 현금 2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 2015.11.06(금)  |  김수연
  • 제주국제대, " 학과변경 합의 있었다" 반박
  • 제주국제대학교가 최근 2016년도 수시모집 과정에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입시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전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국제대 집행부와 운동부 학부모 대표들은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국제대가 운동부 지원자의 원서를 임의대로 수정해 특정학과에 강제 배정했다는 일부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제주국제대는 수시 지원자 18명이 자신이 원했던 스포츠학부가 아닌 다른 학과에 합격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사전에 운동을 계속할 수 있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지원하겠다는 학부모들과 암묵적인 사전 합의를 기초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11.06(금)  |  이정훈
  • 밤부터 주말내내 많은 비…최고 100mm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차차 흐려져 밤부터 주말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일요일인 모레까지 40에서 60mmm, 산간 많은 곳은 100mm의 다소 많은 비가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1.06(금)  |  최형석
  • 친척집서 스마트폰 훔친 10대 2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15일 새벽 2시쯤 친척집에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3대, 2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17살 오 모군과 17살 조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1.06(금)  |  나종훈
  • 정수장·학교 수돗물 먹는 물 기준 '적합'
  • 도내 정수장과 마을상수도, 학교 수돗물이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가 도내 정수장과 상수도, 초중고등학교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습니다. 특히 중금속이나 농약 등 인체 유해물질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2015.11.06(금)  |  김용원
  • 道, 연말까지 하수도 125km 정비
  •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과 도서지역 하수도 정비사업이 연말까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1천 1백억 여 원을 투자해 제주시 동지역 67.2km, 서귀포시 45.5km, 우도와 마라도 등 도시자역 12.8km 등 125.5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70억 원을 투자해 노후된 제주하수처리장 악취 제거 사업도 추진합니다.
  • 2015.11.06(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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