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마라도 인근 해상에 방어 개체수가 줄어
극심한 조업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슬포수협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어제(5일)까지 방어 어획량은
1천24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어획량 급감으로
현재 대방어 한 마리는 지난해보다 3만 4천원이 오른
8만 8천원 수준에 위판되는 등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어민들은 방어의 먹잇감인 멸치와 자리돔 등이
마라도 해역에 들지 않아 어획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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