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건축 구조물 넘어져 100여 세대 정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1.06 18:09

오늘 오후 5시쯤
제주시 오등동 한 아파트 인근
건축현장에서 안전을 위해 설치해 둔
철제 구조물이 갑작스런 바람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구조물이 전신주에 걸쳐지면서
사고위험이 제기되자
한국전력이 긴급 안전조치를 취하면서 전기를 차단해
이 일대 100여 가구가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부 세대는 1시간여 만에 전기가 복구됐지만
나머지 세대는 작업이 지연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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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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