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해 인근 농경지와 방목지 토양을 오염시킨
양돈장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한림읍 금악리 축사 주변 하천을 점검하는 과정에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한 양돈장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배출됐고 배출양도
100여 톤 이상으로 추정돼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양돈농가를 자치경찰단에 고발하는 한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사진자료 제주시청 웹하드 ID : jejusi1 PW:jejusi>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