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조직폭력 특별단속 12명 구속
  • 제주경찰이 올해 조직폭력 특별단속을 통해 모두 57명을 붙잡아 이중 12명을 구속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행 26명, 도박 8명, 마약 3명 등 순입니다. 이들 가운데 전과 9범 이상은 51명이며, 전과 5범에서 8범도 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5.11.13(금)  |  나종훈
  • 가채점 분석…입시 전략 '분주'
  • 수능이 끝나고 가채점이 실시된 오늘 도내 고3 교실은 어느때보다 어수선했습니다. 가채점 결과에 따라 희비도 엇갈렸는데요. 당장 내일부터 수시 논술 고사가 실시되는 등 대입 일정에 대비해 수험생들은 입시 전략 마련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입니다. 수능을 끝낸 고 3교실. 가채점 결과를 확인하는 학생들의 얼굴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기대 이상의 성적내거나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수험생간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인터뷰: 양용혁 / 제주제일고 3학년>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어렵게 느껴졌어요. 몇과목은 기대했던 것 만큼 나왔는데 국어는 기대치에 못미쳤어요." <인터뷰: 고성훈 / 제주제일고 3학년> "수시를 지원했는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넘겨서 이제 면접 준비도 해야되고 그런 걱정을 고민하고 있어요." 대입 수능은 끝났지만 고 3 교무실은 더 분주해졌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경희대와 서강대, 성균관대와 숙명여대 등에서 논술 고사와 심층 면접과 같은 수시 전형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수시 전형이 대부분 이달 말까지 진중돼 진행됩니다. . [인터뷰 양해용 / 제주제일고 3학년 부장 ] "11월에 많은 면접전형이 있는데 그 일정에 맞춰서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입시전문가들은 수능시험 가채점결과를 토대로 대학별고사 등 수시 남은 일정에 참여할 지, 정시를 택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 가채점 결과와 예상 등급을 토대로 어느 대학에 합격할 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수능시험 가채점 결과가 예상보다 낮아 정시 모집에서 원하는 대학에 가기 쉽지 않다는 판단이 서면 수시 남은 일정에 힘을 집중시키는 것도 좋은 대입 입시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1.13(금)  |  이정훈
  • 밤까지 많은 비…산간·남부 호우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호우 경보가 발효되는 등 밤까지 최고 7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해안 지역에는 10에서 40mm 산간에는 30에서 70mm가 더 내린 후 밤에 그치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남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도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19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 2015.11.13(금)  |  최형석
  • 제주 수능 부정행위 1명 적발...시험 무효 처리
  • 어제 치러진 2016학년도 수능시험에서 제주지역 수험생 1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 오현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른 재수생 A군이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동시에 두 과목의 문제지를 풀다 적발돼 퇴실 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4교시 영역은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정해진 순서에 따라 1개씩 차례대로 응시해야 합니다. 해당 수험생은 부정행위자로 분류돼 응시한 시험은 모두 무효 처리됩니다.
  • 2015.11.13(금)  |  이정훈
  • 내일부터 수시 논술 고사 등 대입 일정 시작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되면서 내일(14일)부터 수시 논술 고사 등 2016학년도 대입 일정이 본격 시작됩니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경희대와 서강대, 성균관대와 숙명여대, 한양대는 내일과 모레 수시 논술 고사를 진행하는 등 수도권 주요 대학 대부분이 이달말까지 면접과 논술 등 수시 전형이 실시됩니다.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다음달 2일부터는 본격적인 정시 모집이 시작되는데 가군은 내년 1월 2일부터 나군은 1월 12일부터 다군은 1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정시모집에선 대부분 대학이 수능 성적 위주로 선발하고, 일부는 학생부와 수능을 합산해 선발합니다.
  • 2015.11.13(금)  |  이정훈
  • 제주시, 가축분뇨 불법 배출 양돈장 적발
  • 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해 인근 농경지와 방목지 토양을 오염시킨 양돈장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한림읍 금악리 축사 주변 하천을 점검하는 과정에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한 양돈장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배출됐고 배출양도 100여 톤 이상으로 추정돼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양돈농가를 자치경찰단에 고발하는 한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사진자료 제주시청 웹하드 ID : jejusi1 PW:jejusi>
  • 2015.11.13(금)  |  최형석
  • 날씨/비 오늘 밤까지…주말 바깥활동하기 좋아요
  • 가을비에 바람도 불어 다소 쌀쌀한데요. 비는 오늘 밤에 그치겠고 주말은 날씨가 무난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가을비가 흠뻑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산간과 북부, 남부는 오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기도 하는 등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비는 오후 1시까지 ( )mm 정도 내렸습니다. 이후로 오늘 밤까지 산간은 최대 70mm 해안지역은 10에서 40mm가 더 내리겠고요. 비가 내리는 내내 바람이 다소 강해 체감기온을 끌어내릴 테니 옷 잘 여미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다가 구름 많겠고 바람은 점차 잠잠해지겠습니다. 기온은 21도까지 올라 추위 없겠고 일요일도 구름만 많은 하늘에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주말동안은 대체로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보시면 남서쪽에서 다가온 비구름대가 가득들어와 있습니다. <오늘육상> 비날씨에도 기온은 19도를 유지하며 크게 춥지는 않지만 바람이 불어 서늘합니다. <오늘해상> 해상도 강한 비바람이 치고 있고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에 흐리다가 구름만 많겠습니다. 아침기온 16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람은 계속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오르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약간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불결은 오전에 3미터까지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비슷한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또한 다음 주에도 비소식은 잦을 걸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1.13(금)  |  이소정
  • 밤까지 '비'…최고 7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오늘 밤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 산간에는 최고 7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가운데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1.13(금)  |  김수연
  • "제주지법 서귀포지원 설립 요청"
  • 서귀포시 주민들이 서귀포지역에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을 설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위원 397명의 서명을 받아 제주지방법원과 법원 행정처 등에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서귀포시민들은 검찰조사나 재판 출석, 변호사 선임 등을 위해 제주시에 있는 법원까지 가는 불편을 감수해 왔다며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서귀포지원이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11.12(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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