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료 보복폭행 항운노조원 무더기 징역형
  •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화물 과적과 화물 축소 사실을 검찰에 진술한 동료를 폭행한 제주항운노조 조합원들에게 무더기로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보복상해 혐의로 기소된 제주항운노조 조합원 38살 정 모피고인 등 5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49살 이 모피고인 등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보복범죄는 엄벌이 불가피하고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1.12(목)  |  최형석
  • 우도 해상 기관고장 어선 성산항으로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7시30분쯤 제주시 우도면 북동쪽 24km해상에서 기관고장을 일으켜 항해가 불가한 서귀포 선적 26톤급 채낚기 어선을 구조해 성산항으로 예인했습니다. 다행히 선장 58살 김 모씨 등 배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의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최근 해상의 기상상태가 급변하는 만큼 출항 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1.12(목)  |  나종훈
  • 이병기 실장 "제2공항 조속 건설 최대지원"
  • 원희룡 지사가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제2공항 등 제주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면담을 갖고 제2공항이 조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정부는 예비타당성을 비롯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뒷받침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병기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도 제2공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제2공항이 조속하고 안전하게 건설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답했습니다. 원 지사는 청와대에 이어 국회 조세소위원회 의원들을 만나 골프장 개별소비세 기한 연장을 건의했고 이에대해 의원들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5.11.12(목)  |  김용원
  • '중국인 카지노 성접대 의혹' 사실로?
  • 지난달 중국의 관영방송인 CCTV가 제주지역 카지노 업계의 성접대 의혹을 보도한바 있습니다.를 경찰이 중국인 손님에게 성매매 여성을 알선한 도내 모 호텔 카지노 직원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중국의 관영 언론인 CCTV는 제주지역 카지노 업체가 손님 모집을 위해 중국인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집중 보도했습니다. 경찰이 관련 보도가 나온지 보름여 만에 중국인 손님에게 성매매 여성을 알선한 혐의로 도내 모 호텔의 카지노 직원 31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자료화면 in> 또 성매수 혐의로 중국인 39살 우 모씨를 비롯해 성매매 외국인 여성과 업소 관계자 등 5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카지노 직원 A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의 한 특급호텔에 묵고 있던 중국인에게 성매매 여성을 연결시켜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out> 경찰조사에서 A씨는 중국인 우 씨의 부탁을 받고 단순히 전화만 걸어줬다며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카지노 역시 성매매 알선은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카지노 관계자> “회사가 주도했거나 수수방관을 한 것은 아니고 신입 직원이 실수를 하는 바람에 고객이 찌라시를 들고와서 통역이 안되니까 (대신 -----수퍼체인지----- 불러달라고 해서) 몇번 거절했음에도..” 하지만 경찰은 성매매 비용의 일부가 카지노 직원 A 씨에게 넘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대가성 여부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싱크 : 경찰 관계자> "돈을 중국인에게 직접 받은 것은 아니고 러시아 여성을 데리고 온 관계자에게 일부를 받은거죠. 이것이 대가로 받은 것인지, 팁으로 -----수퍼체인지----- 받은 것인지는 수사를 더 해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다음 카지노 업체들에 대해서도 성접대 의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1.12(목)  |  나종훈
  • 김재윤 징역 4년 확정…의원직 상실
  • 이른바 입법로비 의혹에 연루된 김재윤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부로 국회의원직을 잃게 됐고 앞으로 10년 간 선거에도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법원이 김재윤 의원에 대해 징역 4년, 벌금 6천만원, 추징금 5천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김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또 앞으로 10년 간 선거에도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공무원에 임용될 수 없다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것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교명 변경과 관련한 법률을 개정해주는 대가로 현금 5천만원과 상품권 400만원 등 5천 4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돈을 받고 법률 개정에 도움을 준 이른바 '입법로비' 혐의입니다. 앞서 1심은 김 의원이 모두 4천400만 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징역 3년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2심은 김 의원이 그보다 1천만 원 더 많은 5천4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형량을 1년 늘렸습니다. 2심 재판에서 형이 가중된 겁니다. 대법원은 이 같은 2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한편 대법원 판결에 따른 김재윤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서귀포시 선거구는 내년 총선까지 국회 의원 없이 공석으로 남게됐습니다.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아 보궐선거를 치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11.12(목)  |  최형석
  •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많은 ‘비’
  • 오늘밤부터 제주지방에 다시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20에서 최대 60mm의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바람도 강하게 불며 다소 춥겠습니다. 해상도 동풍이 강해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돼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11.12(목)  |  이소정
  • 극우 인사 4·3희생자 결정 무효 청구 '각하'
  • 극우 보수인사들이 제기한 제주 4.3희생자 결정 무효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 제12부는 이승만 전 대통령 양자 이인수 씨 등 13명이 제주 4.3사건진상규명과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주 4.3사건 희생자결정 무효확인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심사를 거쳐 결정된 4.3희생자 가운데 63명에 대한 결정이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희생자 결정 처분 근거 법규는 4.3사건과 관련된 희생자와 유족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들 이외의 사람들의 이익은 보호대상이 아니어서 원고의 청구 자격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2015.11.12(목)  |  최형석
  • 날씨/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많은 '비'…바람 강해 쌀쌀
  • 수험생 여러분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 끝은 아니지만 한숨 돌렸을 텐데요. 앞으로의 여정도 힘내기 바랍니다. 오늘 날씨는 바람이 다소 불기는했지만 요며칠 보다는 포근한 기운이 돌았습니다. 입시추위에 눈까지 내렸던 작년과는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최근 보기 힘들었던 햇빛까지 간간이 비추며 공기를 데워 줬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는 또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2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바람이 더 거세지겠고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종일 비가 내리는 날씨에 아침기온은 13도 안팎, 낮기온은 17도 내외로 오늘보다 3도가량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비가 내리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오르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다시 궂은 날씨를 보이겠고 이지역도 바람이 거세겠습니다. 쌀쌀할테니 옷 잘 챙겨입으세요.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우산 쓰고 다니셔야겠고 아침기온 14도 낮기온은 19도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비날씨에 찬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초속 10m의 강한 비바람과 함께 안개도 끼겠습니다. 중산간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특히 추자도와 우도에서 비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유의하시고요. 낮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3미터로 높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에 비가 그친 후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비슷한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또한 다음 주에도 비소식은 잦을 걸로 예보됐습니다. <생활지수> 오늘 제 15회 방어축제가 모슬포항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방어가 잘 안 잡혀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탈없이 개최됐습니다. 방어 맨손잡기, 해녀 가요제, 어르신 놀이 등 전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까요 제주의 방어 함께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12(목)  |  이소정
  • 수능 이후 수험생 일탈 예방활동 강화
  • 제주도교육청은 수능이 마무리되면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험생 일탈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지방경찰청과 고등학교 학생선도단 그리고 지역단체 등과 함께 수능 시험 후 많은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시청 주변과 대학로, 탑동과 신제주, 서귀포 1, 2호 광장 등을 중심으로 심야시간까지 생활지도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각 고등학교별로 수능 이후 비행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5.11.12(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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