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느영나영 장터가
'혼디 나누멍 커감쪄'를 주제로
오늘(13일) 제주 영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영락유치원이 마련한 오늘 행사는
아이들이 사용했던 옷과 책, 장남감은 물론
유치원 선생님들도 애장품을 기증해 이뤄졌습니다.
장터를 찾은 학부모와 아이들은
필요한 물건을 값싸게 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영락유치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도내 소아암 어린이 돕기와 아프리카 식수펌프 개발,
굿네이버스 결연아동 지원 성금 등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