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횡령 농업회사법인 대표 구속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11.13 13:35

제주마클러스터사업 과정에 보조금 수억원을 빼돌린
모 농업회사법인 전 대표인 44살 양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양 씨는 해당 농업회사 대표로 있던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3년 2월 사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제주마클러스터사업을 진행하면서
보조금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제주마클러스터사업 기간이 길고
대표자가 계속 바뀐 만큼 관련자에 대한 추가 소환을 검토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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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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