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엔화 약세가
제주지역 농수산물 대일 수출에
타격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봉현 책임연구원은
'엔화 약세에 따른 제주 수출의 영향과 시사점'이라는
정책이슈브리프를 통해 원 엔 환율이 9백원 까지 떨어지면
대일 수출규모 감소액이
최대 44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특히 엔화 환율이 10% 하락할 경우
일본 수출 물량이 9.6%가 감소하는 등
엔화 약세의 영향이 수출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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