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제주 화물선, 너울로 차량 20대 파손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1.26 17:16

오늘 새벽 1시40분쯤
전라북도 부안군 왕등도 남서쪽 37km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오던
제주선적 6천톤급 화물선이
갑작스런 너울로 기울어지며
싣고 있던 차량 20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선체에 별다른 이상은 없었으며,
오늘 오전 10시쯤 무사히 제주항으로 입항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선적한 차량들을 규정에 맞게 고정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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