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 최고 70㎝ 적설...내일 낮 부터 추위 풀려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11.27 17:10

한라산 윗세오름에 70㎝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주지방에 몰아쳤던 한겨울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그제부터 내린 누적 적설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70㎝,
진달래밭 50㎝,
어리목 33.5㎝를 기록했습니다.

부분 통제됐던 차량운행은 모두 정상화 됐지만
중산간 지역은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항공편과 대형 카페리 운항도 정상화됐습니다.

다만 가파도와 마라도, 우도 등 도내 부속섬을 오가는
소형 여객선은 계속해서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고,
다음 주 중반에 비가 내린 후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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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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