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완공예정인 제주민군복합항의 부대경계와 군수지원 임무를 담당하는 해군 제주기지전대가 창설됐습니다.
오늘 창설된 해군 제주기지전대는
부대경계 함정에 대한 항무지원와 군수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전대본부와 예하부대 등 500여명의 장병으로 구성됩니다.
초대 전대장으로는 해사 44기인 현창훈 대령이 임명됐습니다.
이와함께 해군 제주기지전대 창설로
해군과 해병대가 합동으로 운영하던 제주방어사령부는 해체되고
해병대는 전력을 증강해 별도의 작전권을 갖는
9여단으로 재편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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