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도중 1명 부상·2명 입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2.02 13:32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항 공사현장 앞 도로에서
해군기지 반대 시위를 하고 있던
57살 정 모 여인이
공사 레미콘 차량에 부딪히며 발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다행히 정 여인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사고 직후 집회 참가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공사차량의 출입을 막아
40살 정 모 여인 등 2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자료화면>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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