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4.3교육교재 보급 연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2.04 10:38

제주도교육청이 제작한
제주4.3평화인권교재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보급 시기가 연가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4.3에 대한 이해를 늘리고, 평화·인권인식을 높이기 위해
'4.3평화·인권교육 교재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집필진을 구성하고
지난 9월 관련 교재 초안을 만들었지만
감수 과정에서 교재 내용과 방향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개발 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문제가 된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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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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